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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대세배우 네이트판, 대세 배우 K 사생활카테고리 없음 2022. 6. 11. 04:31
교제 중에 임신 중 절후에 바뀐 남자
많은 남자배우 K씨의 사생활 폭로글이 퍼지고 있습니다. 폭로자는 K씨가 교제 기간에 낙태를 회유하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7일 오후 네이트판에는 '대세 배우 K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
네이트판 대세 배우 K배우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 고발
1. 작성자 K씨의 전 여자친구 "2020년 초에 만나고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났다" "지난해 7월 K씨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A씨는 갑작스러운 임인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용기만 준다면 낳고 싶었다. 그래서 K 씨에게 연락했다. 카카오톡에서는 설득하고 책임도 질 생각이 있는 것처럼 얘기했지만 만난 뒤부터는 전혀 달랐다.
당시 활동 중이던 그가 촬영을 마치고 우리 집에 와서 며칠 동안 내 입에서 낙태한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거짓 회유를 했다.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당장 9억도 없다" "또 부모님 얘기까지 하고 아이 때문에 연기를 못하게 돼서 부모님까지 길가에 앉으면 어떡하냐고 했다"
"2년 뒤 나와 결혼할 생각으로 내 부모님께 소개하겠다"며 내년(2021년) 동거부터 시작하자고 약속했다. 순간 망설였다. 나는 아직 용기 있게 아이를 키우겠다고 주장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하지만 A 씨는 결국 아이를 지웠다고 합니다. 병원에는 K씨가 아닌 K씨의 친구인 연극배우 B씨가 대신 가줬다고 합니다.본인 K 씨는 차 안에 있다가 B 씨를 아버지인 척 병원에 보냈다. 그는 끝까지 치밀했다.
2. 아이를 지운 뒤 K 씨의 태도 급변 수술비 병원비 200만원만 보냈다. 나도 더 이상 바라본 적이 없어. 그래서 협박도, 불평도 원망하지 않았다. 예민한 그와의 사이가 멀어질까봐 두려웠다. 병원 영수증을 첨부해 인증했더니 그는 갑자기 "이걸 왜 보내냐"며 "죄책감을 느끼라는 거냐"고 화를 냈다.
연말 주가가 높아지고 있을 때 연애매체 디스패치에서 우리의 연애가 찍혔다며 나와의 관계 때문에 소속사에서 힘들어한다고 한다. 드라마에 나온 후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내 휴대전화에서 내 사진을 모두 지우고 내 이름도 남자로 바꾸고 내 카카오톡도 나오게 해 지우도록 했고 내 컴퓨터 사진도 내 손으로 직접 선별해 지웠다.
3. K의 이별소식 5월 말 오전 3시 K씨는 A씨에게 이별소식을 했다고 합니다.'갑자기' 녹음하는 거 아니지? 협박하는 거 아니지? 나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하지만 나를 기다리지마. 나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연애할 생각이야. 네가 나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여 정이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헤어지자고 하느냐고 물었더니 본인에게 금전적인, 인기 면에서 손해가 나면 어쩌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새벽 전화 한 통으로 끝낸 게 그와의 마지막이었다고 말했습니다.많은 배우 K는 누구야?
25번째 부동산 대책 LH 직원 투기 의혹!! 엉뚱한 가덕도공항 사업!!! 국토교통부가 뜬금없이 문산~...블로그 네이버컴A씨는 "나는 지난 세월 나의 희생, 기자들을 위해 민감한 그것 때문에 사람들 몰래 부동산 비용까지 위약금까지 내고 이사하고 자동차 번호판도 바꾸고 모든 것을 그에게 맞춰줬다.
본인 때문에 이사한 것도 알고 미안하다고 했던 그 사람, 이사하자마자 와보지 않고 와봐야 하는데 이야기만 하다가 결국 자신의 광고 위약금이 무서워 나와 강아지를 무책임하게 버린 것에 대한 후회라도 하길 바란다.
이렇게 글을 쓰지 않으면 내 인생에서 평생 그가 내게 준 아픔의 그늘 속에서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