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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디피카부백
    카테고리 없음 2022. 2. 7. 12:35

     

    안녕하세요^^

    2022년 한국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울 경우 서로 눈치를 보며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보세요.~

    그리고 평소에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져보면 비록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설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펜디피카부백입니다

    두 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습니다^^

    1번 디자인23 * 11 * 18cm

    색상 두 가지

    2번 디자인 27 * 20 * 11cm

    5가지 색상의 FENDI 라인 중에서도 펜디 피카부 백은 대표적인 가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만나볼 디자인은 아이코닉 제품들입니다.

    두 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블랙에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고정형 탑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정면 상단 십자잠금에는 FENDI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이 십자록은 피카보그의 시그니처와 같은 장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탑 핸들 연결 부분에 함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스트랩은 어깨 쪽으로 갈수록 퍼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착용감도 우수합니다.

    내부는 아까 보신 십자잠금으로 여닫을 수 있습니다.

    밑에 사진처럼 누워있으면 오픈상태인데,

    앞면과 뒷면은 잠금이 따로 되어있어 원하시는 분만 오픈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피카바그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내부 수납력입니다.

    파티션이 2곳에서 완전히 독립되어 있어 소지품이 뒤죽박죽이 되지 않고 좋아하시는 분만 사용하실 수 있으며

    두 곳 모두 보조 수납 공간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지퍼 잠금 보조 포켓 하단에는 FENDI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선명하게 새겨진 골드 컬러의 하드웨어가 멋스럽게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퍼 잠금 포켓 안에는 번호가 각인된 가죽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세련된 디테일과 소재의 고급스러움으로 많은 분들이 정말 좋아하시는 가방입니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의사와 매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디자인은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으로 전체적인 디테일은 동일합니다

    크로스 스트랩도 있지만, 토트백으로도 많이 연출되는 백입니다.

    스트랩이 없고 톱 핸들만 있으면 깔끔하고 세련된 토트백입니다.

    그리고 이 가방에는 측면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요

    여기는 스터드 징을 이용해서 잠글 수도 있고 풀 수도 있어요.

    가방의 폭을 조절해서 수납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죠.

    와이드한 크로스 스트랩을 붙이면 다양한 매력을 주는 백으로 변신합니다

    실루엣 자체가 특이한 디자인으로 심플한 것 같지만 매우 정교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소장해도 실증나지 않는 가방입니다.

    내부는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세련미를 더하였으며,

    잠그기도 독특하고 사용하기 편해서 데일리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양쪽 보조 포켓이 다릅니다.

    한쪽에는 카드 슬롯이, 다른 한쪽에는 지퍼 포켓이 달려 있습니다.

    지퍼 포켓 안에는 컷팅 할 수 있는 로고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세요~

    이제 두 번째 디자인입니다

    에센셜 제품으로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랙부터 보여드릴게요

    앞서 본 아이코닉 제품과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디테일이 달라집니다.

    먼저 Peekaboo bag를 상징하는 십자형 잠금장치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라 다양한 색상과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도 달려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FENDI 로고가 각인된 모습입니다.

    스트랩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체형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에센셜리는 상부의 가죽이 부러지지 않고 하나의 건축물을 보는 듯한 견고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 스터드도 둥근 모양이 아니라 피라미드처럼 뿔이 잘 살려져 있습니다.

    내부는 가죽으로 되어있어

    보조 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매끄러운 가죽의 질감은 외부와 내부로부터도 잘 느껴집니다.

    바닥에는 둥근 스터드 스터드가 4개 붙어있습니다.

    무심히 다양한 의상에 넣어주시면 고유의 여성적 무드를 마음껏 연출하실 수 있어요

    그레이 컬러 계속 봐주세요

    껍질 자체가 정말 좋아요

    그래서 가죽의 고급스러움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하드웨어는 골드 컬러로 통일시켜 모던함을 살렸습니다.

    잠김 상태가 되면 잠김 버튼이 세로로 됩니다.

    그리고 입구를 자연스럽게 오므려서 핏이 조금 바뀝니다.

    탑핸들은 중앙 파티션 훅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탑핸들의 높이가 적당해서 물건을 수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내부 공간을 두개로 만들어 주는 파티션은 꽤 두껍고 균형 감각을 잡아 주며, 두 물건이 섞이지 않게 해 줍니다.

    탑핸들 연결홀은 사각모양으로 유니크함을 주었습니다.

    반대쪽 컬러는 진한 브라운톤입니다

    공간이 나눠져 있고 색상도 달라서 두 개의 가방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수납력이 좋고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역시 바닥은 가죽이 다시 부착되어 있어서 동그란 스터드로 가죽을 보호하고 있어요

    남아 있는 3색은 정면샷과 함께 내부샷으로만 보여드릴게요

    캐주얼한 의상과 정장 모두 잘 어울립니다.

    의상에 구애받지 말고 다양한 연출을 해보세요~

    여기까지 펜 디피카브의 백 두 가지 디자인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국내에서 정말 인기있는 가방으로 유행을 타지 않아 소장가치 또한 높습니다.

    올 한 해 정말 잘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더 궁금한 점은 이웃 추가 후 비디오테이프로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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